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 정부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/논쟁 (문단 편집) ==== 필요한 예산 규모가 얼마인가? ====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과 이에 수반되는 보안 및 통신 등의 인프라 구축, 국방부 및 합동참모본부 이전 등의 비용을 감안했을 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추산 1조 1,000억원[* 민주당 추산은 국방부 및 직할 부대, 합참 청사의 신축을 전제한 추산이다. 인수위에서는 청사를 신축할 필요 없이 기존 유휴부지로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.], 국방부 추산 5,000억원 수준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되었다[[https://www.hankyung.com/politics/article/202203206923i|#]][[https://www.pressian.com/pages/articles/2022032108442132518|#]]. 이에 대하여 인수위 측은 당초 "496억원으로 이전 사업을 해결할 수 있다"고 주장하였으나, 비용 축소 비판이 나오자 발표 하루만에 3.4배가 넘는 "1,696억원까지 소요될 수 있다"고 예측 결과를 바꿔 다시 제시했다[[https://news.jtbc.joins.com/article/article.aspx?news_id=NB12051836|#]]. 3월 22일 [[서욱]] 국방부장관 인터뷰에 따르면 이전 비용이 1,750억+α로 예상된다고 한다. 총합 1조 가량은 나오지 않는다며 민주당 의원과 잠깐 다툼도 있었다. [[https://youtu.be/MwIlr5teQz0|#]] [[3월 23일]], [[경향신문]]은 윤석열 당선인이 “[[기획재정부]]에서 뽑아서 받았다”며 용산 이전에 496억원이 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기재부는 '''“관련 자료가 없다”'''는 입장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. 윤 당선인 측은 “비용 추산을 해준 것과 국회에 세부 내역을 제출하는 건 별개 문제”라며 “기재부가 추산해준 게 맞다”고 밝혀서 비용 예상 자료의 출처가 어디인지에 대해서도 논란이 예상된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32/0003135909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